상냥한벚꽃O207583
긴장감이 장난 아니더라구요 쫄깃쫄깃해요
이성계는 이방원보면 죽일려고하네요
죽여라하고 칼이 이방원을 향하는 순간 민씨가족 군사가 오구
이방원 죽진않겠죠
이모든 지략은 원경에 머리에서 나온건데 늘 이방원이 어려울때 고민되는순간엔 원경이 돕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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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
- 기적적인자몽Q116955
아버지와 아들이 함께 하는 장면 긴장감 고조되어요. 둘 사이 대립이 완전 강한것 같아요
- 공손한목련L118378
네 이번엔 이방원이 진심으로 사죄하니 이성계도 받아주더라구요
- 기쁜기린G117001
원경 황우가 이방원을 너무 사랑해서 모든 일을 하고 계십니다 언제까지 사랑이 유지될까요
- 공손한목련L118378
저도 그게 궁금해요 그리고 다음주에 민씨가문이 죽으면 그때 사이가 많이 틀어질듯해보였어요
- 근면한나팔꽃Z131487
정말 긴장감 대단했습니다 최고의 드라마!!
- 기특한바다표범F235997
저도 이 장면 보면서 긴장감이 장난 아니었습니다 손에 땀을 쥐게 만드는 장면이었습니다
- 존경스러운햄스터X244315
이성계 이방원 역사 스포라 알고믄 있지만 긴장 되더라고요
- 찬란한거위T663398
진심으로 원경이 없었다면 이방원이 왕이 될 수 없었겠죠
- 유머있는바다O116557
채령의 접선이 불길한 느낌을 주더라고요. 앞으로 어떤 사건이 벌어질지 궁금해요.
- 뜨거운체리D117046
정말 긴장감 대단했습니다. 땀을 쥐게 만드는 장면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