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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경 5화에서
태종 이방원과
원경왕후의
대립이 극에 달했어요.
가례색까지 설치해 후궁을 또 들이려 하고
갈등을 이어 나가는
왕과 중전
대단한 심리전을 펼치고 있어서
5화도 흥미진진했어요.
채령(이이담)은
직접적으로
이방원에게 정성을 다 쏟아 내며
손가락 상처를 보살펴보기도 하
'왕자를 낳고 싶습니다.
왕자를 꼭 낳아야겠습니다.'
라고 말하며
야망을 본격적으로
드러내었어요.
채령이 앞으로 더욱 더
적극적인 표현과 행동을 하며
왕을 사로잡기위한 노력을 할 것 같아요.
과거
태종 관련 사극에 비해
원경은 파격적인 장면이
많아서 새로운 흥미를 끌고 있어서
재미있게 시청하게 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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