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채령(이이담)과 새로 온 후궁과의 기싸움 흥미진진했어요

채령(이이담)과 새로 온 후궁과의 기싸움 흥미진진했어요채령(이이담)과 새로 온 후궁과의 기싸움 흥미진진했어요채령(이이담)과 새로 온 후궁과의 기싸움 흥미진진했어요채령(이이담)과 새로 온 후궁과의 기싸움 흥미진진했어요채령(이이담)과 새로 온 후궁과의 기싸움 흥미진진했어요채령(이이담)과 새로 온 후궁과의 기싸움 흥미진진했어요채령(이이담)과 새로 온 후궁과의 기싸움 흥미진진했어요

 

 

 

 

원경 5화에서는 

긴장감 넘치는 왕과 중전의 대립과 

태종의 여자들 기싸움이 펼쳐졌어요.

원경과 이방원의 

서로를 향한 견제로 

싸우는 장면도 펼쳐지고

영실, 채령, 새 후궁들이 서로를 견제하기 위해

 만들어내는

행동들이 드라마 재미를 업 시켰어요.

 

채령(이이담)은 

산책도중 

자기를 불러 세운 

새로운 후궁이 

왜 인사하러 오지 않느냐고 묻자

어찌 대하는게 옳을지 가늠이 서지 않은터라고 

답변을 당돌하게 했어요. 

비웃는듯한 웃음소리를 낸후에는

언젠가 궁주께 

제가 '무엄하구나' 그리 말할날이 오지 않을까 상상을 해 보았다고 

말을 하며 당당하게 견제를 했어요.

 

채령의 자신감과 거만함, 당돌함이

도를 넘어서고 있어서 

앞으로 행해질 행동들이

화를 불러일으킬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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