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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을 다룬 드라마는 많았는데, 왕후를 다룬 드라마는 잘 없었던것 같습니다. 그만큼 역사기반 볼거리가 많은 드라마인것 같아요. 특히 이방원과 애증관계 였던 부분도 잘 표현한것 같아 드라마볼때마다 몰입감 있게 보고 있습니다. 앞으로가 어떻게 진행 될지 더욱더 기대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