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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님이 배우분들 이씬의 감정도 알려주며 연기 잘했을때 크게 칭찬하는 장면이 있던데 배우들이 더 힘나서 촬영했을것같고
특히 메이킹에서 이현욱님 매력이 더 잘 보이네요 더워서 큐티부채 사용하는것도 웃기고
담주에 세자 양녕대군으로 나오는 아역배우 쏘스윗하게 챙기는 모습도 보기 좋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