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강아지F221203
정말 비정하네요.. 넘 원망스러워요 ㅠㅠ
동생들에게 까지..
자진하라고 하다니..ㅠ
두 부부 사이가..
완전 틀어지겠네요..
정말 ㅠㅠ..
맘이 아픕니다..
너무 냉혈한 왕이네요..
정말 비정하네요.. 넘 원망스러워요 ㅠㅠ
와 어떻게 그런 잔인한 짓을 시키지....너무하느요 정말
이해가 되면서도 ㅠ 안돼면서도 ㅠㅠ
부부사이가 완전 틀어질 거 같아요
부부사이지만 왕과 왕비라는 역할이 참 무섭네요 사랑하지만 증오하는게 느껴집니다.
너무해요~~ 옛날생각도안나나봐요
눈빛연기가 좋네요. 왕후에게 더 잘해주면 좋겠어요.
방원이 진짜 개 쌍욕나와요... 진짜.. 하 중전 때문에 보는 드라마예요ㅠㅠ 너무싫ㅇ요!!!
원경의 결단력과 용기가 다시 한번 빛난 회차였어 위기 속에서도 흔들리지 않고 정의를 지키려는 모습이 정말 멋졌다 마지막까지 기대된다
이숙번이 점점 수상해지는데 앞으로 어떤 전개가 펼쳐질지 궁금하다. 원경 힘내라.
신문고에서 원경이 이방원에게 모든 걸 말할 때 진짜 긴장감 최고였다. 연출도 완벽.
원경이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행동하는 모습이 너무 인상적이었어 단순히 궁중 암투가 아니라 진짜 나라를 바꾸려는 의지가 보여서 감동적이었다
부부사이라도 권력 다툼?권위를 내세우려고 하니깐요 여자가똑똑하면 좋지만 원경왕후는 겁마저 상실 했네요
명선대부가 끝까지 악랄하게 나오다가 결국엔 비참한 최후를 맞이하는 장면이 너무 통쾌했어.
어떻게 그런 잔인한 짓을 시키지. 부부사이가 완전 틀어질 거 같아요
그러게요 너무해요 외척 그게 뭐라고 그렇게 지금 잡도리를 하나요 어차피 손자가 증손자 죽이고 왕됐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