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랑스러운사슴T221216
가족이 죽으니 ㅠㅠ 정말 얼마나 맘이 아프겠어용 ㅠㅠ
아이구야 ㅠㅠ
어머니랑..
너무 오열이군여..ㅠㅠ
정말..
제 가슴이 아프네요
왕이라는 자리가..
그렇게..
비정해야하는 건지..ㅠㅠ
가족이 죽으니 ㅠㅠ 정말 얼마나 맘이 아프겠어용 ㅠㅠ
주영님 오열하는 씬 너무 슬펐습니다
오열하는 연기를 보면서 저도 슬프더라구요 가족들이 죽는다고 생각하니 더 그럴것 같아요
오열하는 연기에 깜짝놀랐어요 슬픕니다..
눈물연기를 너무 잘해요. 보면서 같이 울었습니자.
사랑하는 가족들 다 잃었어요....ㅠㅠㅠㅠ 진짜 지가왕이 된게 다 민씨 왕가 덕분인데... 괘씸한놈...
이방원이 충녕대군에게 의미심장한 말을 남기는 장면에서 소름 돋았어 역사적으로도 중요한 순간인데 드라마에서 어떻게 풀어낼지 기대된다
차주영 감정선 진짜 미쳤다. 아픈 감정을 눈빛 하나로 다 표현하는 거 소름 돋음.
원경의 감정이 폭발하는 장면에서 차주영 연기력 대폭발했다. 진짜 소름 끼쳤다.
신문고를 울리는 장면에서 백성들이 원경을 부르는 모습이 너무 인상적이었어 시대를 초월한 감동이 느껴지는 회차였다 마지막까지 기대된다
아버지가 돌아가셨나 가족중에 누가 돌아가신 거죠 원경 상복입고 울고있던데 연기잘해요
이방원의 결단력과 추진력이 대단한데, 후계자인 세자는 너무 대비되는 느낌이라서 안타깝네.
왕이라는 자리는 냉정하고비정한거죠 차주영님 슬프게 우는연기는처음봐요
오열하는 씬 너무 슬펐습니다. 가족들이 죽는다고 생각하니 더 그럴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