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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택의 기준이 왕권 강화냐 평생의 반려자냐 두가지로 나뉘었네요
왕이 될 신분이기때문이 왕권 강화를 위한 혼례도 어느정도 이해는 가는거같아요
세자빈 간택 문제로 갈등이 더욱 심해졌어요
이제 본격적으로 피바람이 불어닥칠거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