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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선대부 최후가 참 통쾌하네요결국 자기 악행이 부메랑처럼 돌아온 거고 사이다 전개 너무 좋아요원경이 신문고를 이용해서 부정부패를 폭로하는 장면이 정말 인상적이었는데. 그 시절에도 이렇게 백성을 위한 제도가 있었다는 게 신기하기도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