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쾌한너구리E116831
어린 자식이 죽는 순간 오열하는 연기도 참 잘했어요. 차주영님 연기파 배우로 인지하게 될것 같아요.
채령의 아들 혼사로 채령을 원경이 궁으로 부르고 너도 한왕자의 엄마다 라며 이 당연한 대사를 하는데 먼가 참 좋았어요
성녕은 두창에걸려죽네요 그때 원경이 오열할때 너무 슬펐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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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
- 귀중한아이리스C241881
저도 최종회 보았어요. 드라마가 영화를 보고 있는 것처럼 묵직하면서 연기력도 좋아서 몰입감도 좋았어요
- 수려한백합A219574
오열할때 너무 슬펐어요 차주영님 연기가 돋보여요
- 상냥한벚꽃O207583
연기 잘하시죠 차주영배우님 너무 좋아요
- 강인한사과V241141
정말 연기 좋으셨습니다 최고의 배우!
- 빛나는오렌지U46343
원경 아들을 잃고 너무 슬퍼 보이네요~~
- 활기찬거미Z116693
원경 너무 재밌는 것 같아요ㅋㅋㅋ
- 믿음직한미어캣A183538
오열 연기 진짜 소름.너무 잘해요
- 믿음직한미어캣R218438
차주영님 연기 너무 잘해요 완전 몰입해서 봤어요
- 뜨거운체리D117046
연기력도 좋아서 몰입감도 좋았어요 . 오열할때 너무 슬펐어요
- 멋진멧돼지C212527
예전 시대엔 참 어린나이에 많이 죽었더라구요 저도 저 장면 참 슬프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