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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욱님 원경을 통해 이름을 알게 되었어요
요즘 나이가 드니 연기 잘하는 배우님들이 넘 이뻐보이네요
자기아들에게 걱정을 넘어 화내는 장면인데 연기 너무 좋아요 ...
대사도 굳
역겨운 신하를 삼키는것도 군왕이다
현욱님 다음차기작도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