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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막내아들 성녕대군이
두창(천연두)를
심하게 앓다가
숨을 거두자
애끓는 심정을 대성통곡,오열 절규로
표현하는 어머니 원경 차주영님 연기 대단했어요.
아들 죽음앞에서
애가 끓고 심장이 타들어갈것 같은
어미의 심정을
너무 잘 표현해내어서
그 장면 시청하는 모든분들이 함께 울었을 것 같았어요.
이번 원경 드라마를 통해
차주영님은
탄탄한 연기력
제대로 인정 받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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