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원경왕후

'태종 이방원과 한께 조선의 기틀을 다진 중전 민씨

사후 원경왕후로 존경을 받았지만 그녀의 이름은 역사에 남아있지 않다'

 

드라마가 끝나고 마지막에 나온 메세지가 인상 깊었어요

두명의 위대한 왕을 만들어 냈지만 여인이라서 이름조차 남기지 못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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