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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주영님이 연기를 참 잘하셧어요
자식일 잃은 부모의. 눈물이 잘 느껴졌어요
이번 12화는 마지막 화였는데요
원경의 어린자식도 잃고 또한 자신의 아들을 폐세자 하며 담담하게 말하는 모습도 보인네요
마지막에는. 원경 자신도. 학질에 걸려서. 상태가 악화되요 그래서 왕궁 밖으로 나가야하지만 이방원의 배려이자. 예우로 궁안에서 마지막을 보내요
마지막화인데 스토리가 휘몰아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