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뉘우친 채령

뉘우친 채령뉘우친 채령

궁궐에서 쫓겨났다가 돌아와서 좋은 사람이 된 채령.

드라마가 끝나가서 갑자기 캐릭터가 좀 바뀐 느낌은 들었어요. 자기보다 높은사람에게 겁없이 대드는것등등 설정상 좀 이상한 부분도 있었지만 좋은 배우분 알게되었네요.  드라마가 끝나서 아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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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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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맹한파파야D124456
    저도 이 드라마 통해서 알게됐는데 인상깊게 봤어요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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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쁜기린G117001
    제일 얄미운 캐릭터에 배우였어요 끝날 때 되니까 이상한 캐릭터로 변신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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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든
    그래도 정신차린것같아서 시원했네요!
    저 배우님 너무 예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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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려한백합A124674
    끝에서 저도 잉 스럽긴했네요 
    이번 드라마 통해서 배우님 알게되서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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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안한키위T205850
    그래도 마지막엔 다행이었어요
    연기도 정말 잘 하시는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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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낌없는안개꽃V220185
    확실히 캐릭터 설정이 좀 아쉽긴하더라구요. 그래도 마지막은 좋아서 다행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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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근한꽃바늘S213677
    얄밉었지만 그래도 정신 차려서 다행이라고 해야 할지,, 연기를 너무 잘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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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기심많은두루미Z249033
    뉘우치게 되어서 다행이였죠
    이 드라마 통해 알게 된 배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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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속한박하J205891
    연기 넘 좋았네요
    인상깊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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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잠재적인팬더Q127719
    ㅜㅜ다행이에요 캐릭터가 반성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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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력적인참새L249626
    마지막 부분의 채령이 조금 어색하긴 했어요.
    주인공이 아니어서 그런가 싶기두 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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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특한바다표범F235997
    궁궐에 있을 때 여러 정치질들이 많이 나타나죠
    궁궐을 떠나야지 마음이 편해지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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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련된허머스X207525
    캐릭터가 좀 아쉬운 부분이 있더라고요.
    다음에 더 좋은 배역으로 봤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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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활기찬거미J218293
    그래도 그나마 정신 차린 것 같아서 다행이에요 얄미운 캐릭터였지만 매력 있는 캐릭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