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구더기처럼 살라고 지어진 구덕이

구더기처럼 살라고 지어진 구덕이

구더기처럼 살라고 지어진 구덕이

구덕이 구더기처럼 살라고

주인이 지어준 이름입니다.

지손으로 하는거 하나없는

악덕아씨만나서 어느정도 가스라이팅에 절여진 삶을 살지만

아버지가 기침병을 앓기시작하자

아버지를 위해서 노비탈출행을 결심한 후

구덕이의 주인은 조선시대 양반들 중에서도 못된 양반의 전형입니다.

구덕이 어머니는 약한번 못써보고 산채로 묻혔다 하 진짜 어떻게 그럴수 있는지....

그렇게 주인에게 사정을 해봐도

주인은 조용히 안하면 구덕이까지 묻어버린다고 협박질이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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