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가 1시간이라 솔직히 좀 질질끄는 드라마들이 많은데 옥씨부인전은 1화부터 전개가 빨라서 더 몰입해서 보는 거 같아요 얼른 다음편이 보고싶고 재방 다시 봐도 재밌어요 신분을 속인 임지연이 언제까지 안 들킬 수 있을까요.. 아씨 대신 꿈을 이루게 될까도 지켜보게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