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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수하는 도련님과 성윤겸이 얼굴이 똑같아서, 성윤겸은 일찍죽겠구나 싶었는데 죽는건 아니고 떠나는 설정인데..
좀 허무했어요.
성윤겸이 뭔가 출생의 비밀이 있나 싶었는데, 현감의 맏아들이 맞았고, 스토리가 결혼하고 집에는 잘들어오지도 않고 여자는 품을수없다는 쪽으로 비틀은것 같아서..
왜 굳이 도플갱어 설정으로 한건지 너무 허무하게 떠나서 맥이 빠졌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