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페이지
채팅
알림
스크랩
작성글
노비로 태어나 아씨로 불리며 살아가는
외지부 옥태영과 그녀를 지키기
위해 노력하는 예인천승휘의
살아가기위한 내요을 담은
옥씨부인전은 첫회부터
재미를 주기에 충분했네요
앞으로 어떻게 살아가게
될지 궁금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