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화에서 홀로 남아 지키려는 이유를 모르겠어요 스토리가 좀 이상해 졌어요 혼례를 한지 얼마 지나지도 않아 집안에 닥친 위기긴 한데 이런 스토리가 조금 억지스럽지 않나 싶어요 6화에서는 좀 달라지겠죠 ? 절체절명의 위기를 오롯이 감당하게 될 처지에 놓이게 된 상황인데 가문의 억울함을 풀기 위해 움직이기 시작하다니 어찌 될지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