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또 버리는 성윤겸 진짜 싫어요.

마음이따뜻한관중N217790

처음에는 좋은사람 같더니 집안 외면하고 마음대로하는 느낌이예요. 캐릭터가 좀 실망이예요.

당당한퀴니피그U223923

뭔 사연인지 말이라도 해주지
돌아오지도 않고 너무하네요

발랄한자두Y212566

구덕이 안타까워요
그래도 어떤 사연이 있지 않을까 싶네요

편안한키위I125550

너무 이기적인 거 같아요 몇년의 세월인가요

즐거운사자T120700

구덕이가 애타게 부르는 모습이 너무 안타까웠어요 다음주에는 행복한 일이 생기면 좋겠네요

뜨거운체리D120946

무슨 사연일까요 궁금해지네요
그래도 이 씬만 보면 고구마 같기는 해요
오랜만에 왔으면 얘기라도 해주고 다시 떠나든가 말이죠

애정어린아보카도L127062

구덕이와 승휘 둘 다 행복했으면 좋겠는데 스토리 너무 슬프다.
감정 연기에서 이렇게 몰입감 높은 배우 오랜만에 보는 것 같음.

부드러운다람쥐W116530

임지연 진짜 연기 잘한다. 옥태영 캐릭터에 완전 몰입되네.

열정적인라임W116452

저 장면에서 정말 답답했어요 
왜 구덕이를 모르는척하는건지 

대담한크랜베리Z212269

정말 지밖에 모르는 인간 같아요.
가족이고 뭐고 애심단만 챙기는 이기적인 사람.

강인한사과G125841

이때 진짜 욕나왔죠
도대체 뭔 사연이었길래 싶었네요

사랑스러운토끼X220005

무슨사연인지 편지라도 남겨놓지.. 저렇게 마주치고도 모른척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