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페이지

팬마음 로고
인기 게시판 TOP 50

[전체] 형님, 이제 집으로 가요" 울먹…추영우, 임지연 이어 김재원도 외면할까

https://community.fanmaum.com/thetaleofladyok/94223315

형님, 이제 집으로 가요

 

도겸은 “내 형수님을 지킬 단 하나의 방법은 형님이 돌아오는 것이다. 난 날이 밝는 대로 형님을 찾아나설 것이다”라며 오랫동안 소식이 없는 형 윤겸을 찾아 나섰다.

도겸은 윤겸 대신 그와 꼭 닮은 승휘(추영우 분)를 7년 만에 다시 만나 반가워했다. “그때 외지부 마님이랑 같이 뵈었는데 제 기억으로는 청으로 가는 배에 타고 계셨어요”라는 만석(이재원 분)의 제보에 도겸은 서둘러 청나라로 향했다.

청나라를 헤맨 끝에 도겸은 힘들게 살고 있는 형 윤겸을 만날 수 있었다. 도겸은 “형님, 이제 집으로 가요”라고 울먹였지만 윤겸은 사연이 있는 듯 의미심장한 표정만 지었다.

0
0
신고하기

작성자 경쾌한포인세티아C212189

신고글 형님, 이제 집으로 가요" 울먹…추영우, 임지연 이어 김재원도 외면할까

사유 선택
  • 욕설/비하 발언
  • 음란성
  • 홍보성 콘텐츠 및 도배글
  • 개인정보 노출
  • 특정인 비방
  • 기타

허위 신고의 경우 서비스 이용제한과 같은
불이익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