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구덕이에게 새이름을 주고팠던 서인

구덕이에게 새이름을 주고팠던 서인

구덕이에게 새이름을 주고팠던 서인

 

높을 윤에 새 조를 써서 구덕이라는 슬픈 이름대신

윤조라는 새이름을 주고싶었다는 서인입니다. 

언제 그렇게 이름까지 마련했던건지..

두 사람은 함께 장 구경을 하며

잠시지만 꿈같은 시간을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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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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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똑똑한복숭아E210353
    서인이의 마음이 너무 안타깝네요. 신분 차이 때문에 마음을 표현하지 못하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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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빛나는오렌지U46343
    구덕이에게 새이름을 주고팠던 서인이 윤도라는 이름을
    지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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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명한장미Q129279
    구덕이 새이름 넘 맘에 들어요
    새이름으로 서인과 함께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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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믿음직한미어캣R218438
    서인 맘이 너무 감동적이예요
    너무 멋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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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담한크랜베리Z212269
    윤조라는 이름 너무 예쁜 것 같아요. 
    둘이 어떻게든 잘됐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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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인한사과G125841
    윤조란 이름 너무 예뻐요
    서인이 마음이 참 절절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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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스러운토끼X220005
    윤조라는 이름 너무 이뻤어요 태영이를 향한 마음이 느껴졌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