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똑한복숭아E210353
서인이 너무 안타깝네요 ㅠㅠ 태영이를 보내주는 모습이 너무 슬플 것 같아요
태영은 서인의 아버지와 서인을 재회하게 도와주기도합니다.
아버지는 서인의 공연을 보고 서인을 아들로 인정해주기로 합니다.
만약 태영에게 서방이 없다면 이대로 도망가자고 했을텐데요
정작 그녀의 남편 성윤겸은 그녀를 보고도 차갑게 돌아섰지만
태영은 서인을 위해 그리고 자기 자신을 위해
그 사실을 함구합니다.
아무것도 모르는 서인은 날이밝자
태영이 본래 자신이 있을 남편곁으로 떠난줄만 알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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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 빛나는오렌지U46343
태영을 보내주는 서인은 아무것도 모르고 보내는군요
- 현명한장미Q129279
태영이 속도 너무 깊어요~!! 서인과 잘되면 넘 좋겠어요
- 믿음직한미어캣R218438
역시 태영 마음 씀씀이가 달라요 아빠와 아들의 연을 다시 이어주네요
- 강인한사과G125841
안타깝고 애틋했어요 결국은 태영이가 우선인 서인이의 마음이 전해졌어요
- 사랑스러운토끼X220005
서인이랑 아버지를 만나게 해줬네요 두사람의 엇갈리는 마음 안타까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