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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중에선 태영이 가장 좋다던
남들과 다른 이도 편히 살고 싶은 세상을 만들고 싶다던..
마지막으로 봤을때 차갑게 외면했던 사람이지만
어쨌든 하나밖에없는 남편인데
이렇게 싸늘한 주검이 되어 마주하다니
태영은 믿을수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