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페이지
채팅
알림
스크랩
작성글
성도겸에게 태영이 과부라 이런 일이 벌어진것 아니냐며
채근하는 양반님네들입니다. 하...진짜
멀쩡히 살아있는 형님 죽은 사람으로 만드는것도 모자라
집안의 어른인 형수님을 욕보이는 인간들에게 질려버린
윤겸은 이게 다 형님이 없어서 벌어진 일이라며 형님을
찾아나서기로 결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