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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영은 잃어버린 차미령의 어린시절을
보상해주고싶다며 친언니, 엄마처럼 함께 곁에 있으라 제안합니다
이로써 태영은 천군만마와 같은 자기편을 한 명 더 얻게된 셈이죠
차미령과 자모당 김씨부인이 나중에 태영의 진짜 신분이 밝혀졌을떄
큰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