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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기는 태영의 외지부를 아예 박살내어버리려고하는데요
죄명도 없네요
그냥 과부니까 3년상 치르고 근신하라는게 외지부 탄압의 이유입니다.
진짜 어이가 없네요
이 상황에서 필요한건 역시 서인밖에 없을것같다
이렇게해서 본의아니게 사랑하는 이까지 신분을 위장시켜버린
태영의 운명은 언덕을 구르는 눈덩이처럼 점점 스케일이 커져만 갈꺼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