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월한원숭이U116517
옥씨부인님이 좀 그런 성격이긴하네요 대쪽같은 성격
다들 인정해준다고ㅜ하는데...
떠나야하나요...
아휴....행복한 삶을 언제 사나요...
옥씨부인님이 좀 그런 성격이긴하네요 대쪽같은 성격
어찌 마무리가 되어갈지 저는 결말만 기다리는 중이라 두근두근해요
뭔가 조금 답답한 정도이기는 하지만 결말이 기다려집니다 임지현 님 연기 너무 잘해요
옥씨부인 행복한 삶을 언제사나요오 흑흑흗---안타가워여
지금 막 시청했네요. 볼수록 너무 재미있어요
연기를 너무 잘하시는거같아요 임지현님사극 너무 성공적이셔요
저도 그렇게 생각해요 결말 어떨까요
답답한 전개이긴 하지만요. 끝까지 지켜볼게요
매일매일이 항상 힘든삶이에요 ㅠㅠ 떠나지말고 그냥살지요
결말이 어떻게 될지 궁금해요 융통성이 있어야하는데 너무 대쪽같네요
좀 올곧은 성격이긴해요 좀 유연해졌음 좋겠어요
오히려 더 저는 다정하게 느껴졌어요. 꽉 막힌 게 아니라 주변 사람들의 걱정한 거죠.
자신을 너무 사랑하지 않는 캐릭터입니다 자신이 먼저라고 생각해야 됩니다
그래 구덕아 제발 부타이야 이제 그만 떠나자 ㅠㅠ
구덕이와 여자의 행복한 삶은 포기한것 같은 태영이네요 볼때마다 안타까웠어요
그래서 멋있긴 했죠 정의롭고 똑똑하고 대쪽같아서요
대쪽같은 성격의 구덕이네요 그게 또 태영이의 매력인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