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노고를 인정받는 태영

노고를 인정받는 태영

노고를 인정받는 태영

가짜서방님이던 누구든 간에

마을 사람 모두 모인자리에서

그동안 태영이 혼자 짊어졌던 노고를

인정해주니 진짜 성윤겸에게 차갑게 외면당했던 마음이 조금이나마 풀렸을까요?

그나저나 진짜 윤겸은 어떻게 된걸까요? 진짜 기억상실이라 못데려왔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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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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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안한키위P229650
    역시... 예나 지금이나, 나를 인정해주는 
    것이 최고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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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혁신적인계피S126135
    진짜 이때까지만해도 윤겸은 어찌된건지 너무 궁금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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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변치않는멜론O126359
    인정하는게 최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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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력적인참새L249626
    저도 이때 윤겸이 어찌됬는지 참 궁금하더라구요.
    그나저나 자신을 인정해주는 건. 어디서나 기분 좋은 일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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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대한거북이P210410
    인정받는게 최고죠 궁금해지네요 점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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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안한키위R201850
    그냥 드라마 속 캐릭터인데도 왜 이렇게 마음이 아프냐. 송서인 구덕이 행복하게 해줘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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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끌어내는고라니Y116496
    
    
    승휘의 능청스러운 모습 볼 때마다 웃음 나옴. 행복 전파자 맞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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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투명한파인애플O220349
    그쵸 자신을 인정해주는 사람이 
    있어야 의욕이 생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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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존경스러운햄스터S116515
    
    옥태영과 성윤겸이 다시 만나는 장면 정말 기대돼요. 감정 폭발 예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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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믿음직한미어캣R218438
    진짜 윤겸은 먼일을 계획하고 있는거 같아요
    그것 때문에 자기는 돌아갈수없다고 이름패 동생한테 던졌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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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끌어내는고라니M207196
    태영이 너무 멋져요. 앞으로도 이 꿈을 이루며 살아가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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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인한사과G125841
    윤겸이 진짜 궁금하긴 했죠
    암튼 태영이 멋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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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스러운토끼X220005
    그동안 태영이가 진짜 고생 많이 했죠 혼자서 가문 이끌어가느라 힘들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