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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송홧가루 알레르기가있는 서인을 기억해내고
면전에다 가루를 뿌려봅니다.
태영이도 진짜 징하네요 ㅎㅎ
아유, 언제부터 알았냐? 콧노래 흥얼거렸을때부터였지?라며
급 방자 말투로 바뀌는 서인 ㅎㅎ
콧노래, 바뀐 망건사이즈, 음주못함, 애심단표식 전부 아니였습니다.
서인의 그 눈빛
세상에서 구덕을 그렇게 봐주는 사람은
송서인 하나 뿐이라 알아챘던것이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