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자신의 신분을 죽여버린 서인

자신의 신분을 죽여버린 서인

자신의 신분을 죽여버린 서인

태영은 속상합니다.

자신도 모자라서 정인까지 이런 위험한 일에 끼어들다니

들키면 목숨은 물론 서인네 가문까지 위험에 처하는 일이니까요 

당장 떠나라는 태영에게 외지부만 고쳐놓고 가겠다는 서인인데요

하지만 그는 이미 죽은사람이죠 

태영에게 오려고 자신의 진짜 신분을 스스로 지워버린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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