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페이지
채팅
알림
스크랩
작성글
이번 드라마는 1회부터 임지연씨가 다 끌어가네요.
중간 휴지기도 있으셨지만 이렇게 연기 잘하시는 모습을 보니 팬으로서 기쁘네요.
16회작이니 벌써 마무리향해 달려가고 있는데,
마지막까지 유종의 미를 거두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