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알콩달콩 결혼 생활 시작.. 앞으로가 기대되네요

알콩달콩 결혼 생활 시작.. 앞으로가 기대되네요


천승휘의 깊은 마음을 알게 된 옥태영은 처음 받아본 사랑과 행복이 깨질까 봐 겁이 난다며 눈물을 흘렸다. 천승휘 역시 “가지 마세요. 제 곁에 있어 주세요, 서방님”이라며 애틋한 진심을 전한 옥태영을 따스하게 안으며 항상 함께할 것을 약조해 보는 이들의 마음까지 저릿하게 만들었다.

먼 길 돌아 드디어 함께하게 된 만큼 서로에 대한 애정이 더욱 깊어지고 있는 임지연과 추영우의 앞날에는 어떤 일들이 기다리고 있을지 오늘(12일) 밤 10시 30분에 방송되는 JTBC 토일드라마 ‘옥씨부인전’ 12회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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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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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맑은곰W120508
    맞아요 ㅠㅠ앞으로의 둘이 꽁냥꽁냥하는 모습
    많이 보여줬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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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믿음직한미어캣R218438
    지난주 너무 행복했어요
    둘이 알콩달콩한 장면 많이 나오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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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복한강아지H218103
    행복한 결혼생활 보기만해도 좋더라구요
    오래도록 행복했음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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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끌어내는고라니M207196
    드디어 둘이 꽁냥대나요. 기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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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인한사과G125841
    이때가 너무 좋았었죠
    그래서 후반에서 그렇게 굴렀나 싶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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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스러운토끼X220005
    이제 대외적으로 부부로 맺어졌네요 한집에 살면서 행복한 모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