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곁에 있어 주세요" 임지연, 추영우 향한 진심 고백

"곁에 있어 주세요" 임지연, 추영우 향한 진심 고백

 

이번 회차에서는 임지연이 눈물로 추영우에 대한 진심을 고백했어요

드디어 옥태영에게 서방님이라는 말을 들은 천승휘는 거름 냄새도 꽃 내음으로 느낄 만큼 행복에 겨워했고 특히 외지부로 일하며 바쁜 일상을 보내는 옥태영에게 응원을 전하는 것은 물론 집안의 일도 살뜰히 돌보며 옥태영의 시름을 덜어주고자 했죠

 그뿐만 아니라 식솔들이 보는 앞에서도 거침없이 마음을 표현하며 옥태영의 수줍은 미소를 불러일으켜 흐뭇함을 더했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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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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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빛나는오렌지U46343
    곁에 있어 주세요" 임지연, 추영우 향한 진심을 
    고백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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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믿음직한미어캣R218438
    사랑고백 넘 설레더라구요
    이제 승휘 없으면 안되는 태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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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복한강아지H218103
    너무 달달한 고백이였어요
    두분 나올때마다 흐뭇하고 설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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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끌어내는고라니M207196
    고백을 했군요. 절절한 마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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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인한사과G125841
    여기서 입틀막했었어요
    넘 애틋하고 설렌 회차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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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스러운토끼X220005
    노란 유채꽃 사이에 두사람 그림같네요 이제야 두사람 진심이 통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