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낌없는안개꽃O212185
옥씨부인전 전개가 심장이 쫄깃 해지는거 같아요 작가님 진짜 최고!! 스토리도 넘 재밌고 배우분들의 연기도 정말 최고로 몰입도가 정말 좋은거 같아요
소혜아씨남편이랑 옥태영이 만나던데 노비가 들통날까요 또 심장쫄깃하네요
옥씨부인전 전개가 심장이 쫄깃 해지는거 같아요 작가님 진짜 최고!! 스토리도 넘 재밌고 배우분들의 연기도 정말 최고로 몰입도가 정말 좋은거 같아요
저도 숨죽이며 보개되더라구요 다들 연기를 잘하셔서 더 그런듯해요
결국 노비인게 들통날것 같아요 그걸 가만히 보고 있을 옥씨는 아닐테지만요
임지연 연기 평가가 좋네요. 계속 좋은 연기 보여주면 좋겠어요
정말 예뻐요 전개는 기대가 됩니다 ㅎㅎ
소혜아씨 나올때마다 심장이 쫄깃쫄깃합니다. 얼마나 집요하게 물고 늘어질지 걱정이네요.
진짜 숨죽여서 봐요 넘 긴장 가득입니다
이제 클라이막스인가봐요. 점점 긴장되고 있어요. 노비인거 들키면 큰일인데 이미 다 알게되었네요.
아 미쳤어요 소혜아씨만 나오면 너무 심장이 뛰어요 거기다가 똥소혜가 박준기 대감까지 등에업고 난리네요 ㅠㅠ
구덕이 눈빛이.. 안들켰으면 좋겠네요! 떨려요
소혜아씨 진짜 넘 무서워요. 눈빛연기 최고에요
들킬까봐 숨졸여요 들켜도 빨리 지나갔으면 좋겠어요
노비 들통날까봐 걱정이네요 다들 연기 잘해서 더 재미있어요
진짜 이렇게 엮일 줄이야 완전 위기상황이었죠
소혜의 집착이 도를 넘는거 같아요 요강을 뒤집어 쓴게 굴욕적이엇나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