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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의 외지부 옥태영은 구덕이가 힘겹게 이뤄낸 삶이라 더 의미가 크잖아요
소혜네 집으로 돌아가는 건 단지 구덕이의 악몽으로만 끝나고, 현실에서는 두 사람이 새로운 삶을 함께 만들어가는 희망적인 엔딩이었으면 정말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