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쾌한고양이I130204
그죠 얼마나 힘들었을지 참 감정이 전해지네요
독한 소혜 진짜 빌런이네요
발암녀 때문에 드라마 보면서 수명이 줄어드는 느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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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 토마토
진짜 심장이 두근두근해지는 장면이네요
- 상냥한벚꽃C132083
태연한척 했지만 얼마나 떨렸을지요ㅠㅠ
- 당당한퀴니피그U223923
소혜 나오면 귀신 본것마냥 무섭더라구요 ㅋ 근데 우리 태영이 웃으며 소혜에게 한방 먹이는게 속 시원하기도 했어요
- 세컨드네임
소혜 정말 빌런 그자체더라구요 구덕이 너무 힘들었을것 같아요
- 애착이가는무궁화P129186
그만큼 배우가 너무 연기를 잘하더라고요. 생각보다 이렇게 밉상인 역할 잘하기도 어렵죠.
- 강인한사과G125841
진짜 기개가 미쳤어요 떨리면서도 속 시원하더라구요
- 사랑스러운토끼X220005
갑자기 마주쳐서 더 당황했겠죠 몇년이 지났는데 아직도 그러니 지긋지긋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