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페이지
채팅
알림
스크랩
작성글
성윤겸이 성소자라 할때부터 쎄했죠
저는 그때부터 이드라마의 흥미를 많이 잃어서 유튜브로 대충 스토리 파악하고 있었는데
옥씨부인전이란 제목이랑 안어울리게
아빠의 등장에 이때까지 옥태영이란 삶을 한방에 저버린 임지연 ...아버지 말할때 티비 껐다는 반응이 나오는거 이해가네요
모든걸 버리고 성윤겸이 된 천승휘의 모든 노력이 수포로 돌아갔네요
고구마 회차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