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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꽉 닫힌 결말을 보기되어서 마음이 좋았어요. 만석이를 죽게만든것은 마음에 안들었지만, 아들을 낳으면 이름을 만석이로 지은다고해서 만석이라고 부를때 눈물났어요.
송서인은 바닷가 집에서 집필하면서 지냈나봐요.
구덕이 잘되고, 소혜아씨는 벌받고, 정말 오랫만에 권성징악으로 끝나는 드라마를 봐서 기분이 편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