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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지연이 이재욱과의 색다른 케미를 예고했다.
배우 임지연은 최근 뉴스엔과 인터뷰에서 예능 출연에 대해 언급했다.
임지연은 지난 1월 26일 인기리에 종영한 JTBC 토일드라마 ‘옥씨부인전’(극본 박지숙/연출 진혁, 최보윤)에서 비록 노비의 신분으로 태어났으나 그 어떤 역경 속에서도 꿋꿋하게 어려운 이들을 도왔던 강인한 여인 구덕이로 분해 벅찬 감동과 여운을 선사했다.
‘옥씨부인전’은 최종회 시청률 전국 13.6%를 돌파,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 분당 최고 시청률은 수도권 기준 15.1%, 2049 타깃 시청률은 수도권 기준 5.5%까지 치솟아 전 채널 1위에 오르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 (닐슨코리아 유료가구 기준)
‘옥씨부인전’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임지연은 tvN ‘언니네 산지직송2’로 고정 예능 프로그램에 도전한다.
지난해 여름 방송된 '언니네 산지직송' 시즌1은 염정아, 안은진, 박준면, 덱스가 2박 3일 동안 바닷마을에서 생활하며 펼치는 짭조름한 어촌 리얼리티를 담아 힐링을 선사했다. 특히 출연진의 남다른 케미스트리가 시청자들의 큰 사랑을 받았다. 시즌2에서는 임지연, 이재욱이 새롭게 합류해 염정아, 박준면과 함께 호흡을 맞춘다.
예능 출연을 앞두고 임지연은 “예능으로서 욕심보다는 구덕이를 벗어나는 것에도, 내려놓는 것에도 너무 힘든 시기를 보냈고, 올해는 임지연으로서 사람들과 어울리고 일 열심히 하고 그들과 많은 대화를 하고 힐링타임을 갖자고 많이 생각했다. 나로서 편안하게 가자. 그리고 다음 준비하는 작품도 조금 편안하고 차분해지고 싶다는 기대와 목표를 갖고 있다”고 소감을 말했다.
임지연 이재욱이 과연 시즌1의 막내 라인 안은진, 덱스를 뛰어넘을 수 있을지 기대하는 시청자들도 많다. 이에 대해 임지연은 “시즌1 팬이라 너무 재밌게 봤는데 더 재밌는 케미가 나오지 않을까 기대하고 있다. 새로운 멤버이긴 하지만 또 다른 4인이 붙었을 때 재밌는 그림이 나오지 않을까 싶다. 이미 친해졌다”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그러면서 임지연은 “몸은 힘들더라도 마음껏 즐기고 나로서의 모습을 많이 보여주고 싶다. 욕심을 내려놓을 때가 된 것 같다. 내 인생도 그렇고 연기도 그렇고 지난해도, 재작년도 쉬지 않고 연기에 매달리고 머릿속에 연기가 전부이고 그러니까 챙겨야하는 부분도 많이 놓친 것 같다. 가족들과의 시간도 그렇고 주변 사람들과도 시간도 그렇고 나에 대해 집중하는 시간을 가져보고 있다”고 밝혔다.
임지연은 초대하고 싶은 게스트에 대해 묻자 “상황과 판단 하에”라며 “게스트까지 얘기하기엔 새로운 멤버로 들어간 지 얼마 안 돼 조금 더 고민해보면 좋을 것 같다. 고민을 많이 해보고 있다”고 답했다. 이어 “아직 촬영 전인데 조만간 할 것 같다”고 귀띔해 기대감을 높였다. 남자친구인 배우 이도현을 초대하는 건 어떠냐는 제안에는 호탕한 웃음을 터뜨렸다.
그렇다면 예능에서 보여줄 ‘임지연’스러운 모습은 과연 어떤 모습일까. 임지연은 “나스럽다기보단 뭔가 나한테서 너무 많은 강렬한 색깔을 가져오지 않는 인물을 보여주고 싶다. 감정적으로 극한인데 어쩔 땐 모노톤의 연기를 하고 싶단 생각이 든다. 평범한 인물 말이다”고 소개했다.
한편 임지연은 차기작도 결정했다. 한솥밥 식구 이정재와 함께 호흡을 맞출 새 드라마 ‘얄미운 사랑’에선 연예부 기자 역할을 맡아 새로운 변신을 예고한 상황. 임지연은 “요즘 관찰하고 있다. 강렬한 기자, 평범하고 농담할 수 있는 기자 등이 있다. 난 기자들을 만날 수 있는 기회와 시간이 있는데 다른 시청자들한텐 기자란 직업이 새로울 것 같아 공부를 열심히 하고 있다. 편안한 복장에 집중하고 있다. 오늘 인터뷰가 그 기회인 것 같다”며 웃었다
산지 직송 재밌게 봣는데 예능에서의 지연님 모습
기대됩니다.
작성자 열정적인라임W116452
신고글 임지연님 예능나오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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