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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태영이 할머니께도 구덕이라고 처음부터 솔직하게 말하고, 송서인도 옥태영한테 첨부터 끝까지 땅굴파지 않고 계속 솔직하게 마음을 고백하기도 했구요
거기다 차미령이 옥태영한테도 솔직하게 다 말하는 것도 좋았구요
고구마가 아예 없진 않았지만 질질 끌지 않고 다 바로바로 해결해서 참 좋았던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