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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옥씨부인전 너무 재밌었지만 아쉬웠던 점

https://community.fanmaum.com/thetaleofladyok/97314462

처음 이 드라마에 빠졌던게 노비 구덕이가 태영이가 되고나서 백이의 억울함을 풀어주기 위해 스스로 외지부가 되어 사건의 전말을 밝혀낸 장면이었어요

노비였지만 글도 깨우치고 너무 똑똑한 구덕이가 외지부가 되어서 억울한 사람들을 변호하면서 비로소 자기가 원하는 주체적인 삶을 찾는 내용에 기대가 컸나봐요

어차피 퓨전사극이었으니 조선시대라는 시대배경에서 여인의 몸으로 외지부로써 더 승승장구하는데 초점이 맞춰졌으면하는 아쉬움이 크네요

외지부가 되어 사건 사건을 해결해 나가는 태영이의 모습이 너무 적어서 아쉬웠어요

특히 마지막 16회에서는 진짜 많은 내용이 담겨있어 생략된 부분도 많았던 것 같아요

그래도 옥씨부인전은 전개가 빨라서 고구마 내용도 금방 끝나고 사이다도 금방 금방줘서 16회까지 지치지않고 재밌게 달렸던 것 같네요 

드라마 후반부에서 두 주인공이 너무 고생을 많이해서 해피엔딩이었지만 행복하게 사는 모습이 너무 짧아 더욱 여운이 길게 갈 것 같아요 ㅠㅠ 한 번 더 정주행 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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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현명한장미O2126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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