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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윤겸 역할 처음 설정도 좀 이상했고 그 설정에 겨우 적응하니까 거의 안나오더니 마지막엔 너무 슬펐네요. 망한 집안을 팽개치고 본인이 이루려는걸 위해 떠나서 노력했지만 결국 실패하고 희생하는걸로 끝나니 너무 불쌍하더라구요. 드라마는 해피엔딩이지만 결말이 슬픈 캐릭터들이 기억에 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