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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드디어 옥씨부인전 정주행 마쳤어요.
정말 마지막회까지 긴장하면서 이게 어떻게 풀어질까 재밌게 봤네요ㅠㅠ
이제 자유가 된 구덕이와 승휘ㅠㅠ 바라던대로 바닷가에서 살게 되고 윤겸부부랑 또 아기 만석이, 백이까지 모여 살게되어 훈훈하니 좋네요.
배우들 정말 고생 많았겠어요ㅠㅠ 특히 추영우배우 연기톤도 너무 좋고 이번에 완전 입덕했어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