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씨부인전은 두 분의 케미가 정말 빛난 작품이었어요 메이킹에서도 보듯이 영우님과 지연님의 연기호흡이 너무 잘 맞는거 같아요 눈빛만으로도 통한다는 말이 두분의 케미를 말하는것 같더라구요 서로의 연기를 완벽하게 받쳐주며 몰입도있는 모습을 보여주셨네요 덕분에 마지막까지 재밌게 시청할수 있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