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경스러운햄스터H117015
문백의 스토리도 짠하고 슬펐지요. 넘 안타까웠구요.
엄마에게 버림받고 인신매매범에게 넘겨져 눈도 빼앗기고 참 인생이 고난했네요
파양되어서 돌아왔는데 미국까지 또 입양되었네요
기회의 나라 미국에서도 장기밀매범에게 입양이되다니 맘속에 화가 잠식하고 있을듯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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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 창의적인비둘기O116921
문백 넘 불쌍합니다. 기막 막힌 인생이지요.
- 신뢰할수있는망고F228847
사회에 불만이 많을만한 캐릭이긴했네요. 이도보다도 더 딥한 과거를 갖고 있었어요
- 경이로운호랑이F116813
정말 세상엔 악마들이 너무나 많아요. 트리거를 사용하게 만드는 악마들
- 잠재적인팬더H488919
문백이 속으론 무시무시한 복수심이 차오르고 있었군요. 어릴때 미국까지 가서 고생한건 안타까운 일이네요.
- 열정적인라임L227552
저는 아직 초반이라서요 문백이 등장하긴 했는데 어떤 역할인지를 잘 몰라요
- 활기찬거미E128193
문백 스토리가 세네요. 안타까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