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6화 총을 쏴 죽인다고 다 해결되는걸까

정말 쏴죽이고 싶을 정도로 괴로운 맘을 100% 이해할 순 없지만 이해가 될것도 ;;;;;;
하지만 결국 피해자가 또다른 가해자가 되는 건 의미가 없는 일이겠죠

학교폭력 피해자가 받는 극심한 스트레스와 고통은 누구도 이해할 수 없을거 같아요.
총기를 든 마음이 이해되지만 해결방법이 잘못되었죠

얼마나 마음이 상했으면 그럴까요 방법을 달리했으면 좋겠네요

이경실씨 아들 보승이라고 하네요

이해도 되지만 너무 극단적이지요

아효오 ㅠㅠ 정말 괴로운 마음인데 정말 의미도 없고...ㅠㅠㅜ근데 괴롭고 참 힘든 마음이에요

제가 저 입장이라면 너죽고 나죽자일듯
견디기가 너무 힘들죠

허구 내용으로 만든 드라마이지만 가능한 내용이라 너무 무서운 것 같아요

그러게 말이에용 ㅠㅠㅠ
연기력 너무 멋있어요 ..

정말 쏴죽이고 싶다는 마음이 다 느껴져서
안타깝고 화도나고했네요

2명의 학생이 각자 다른 선택을 했네요 둘 다 이해가 돼요

정말 방아쇠만 당기면 되는데... 정말 고통이 느껴지네요

쏘고나서가 감당이 안될것같아요. 그것마저 감당할 수 있다면 쏘는게맞는것 같고...

고통이 얼마나 크면 저런 생각을 할까 싶네요

갈수록 전개가 점점 더 세지는 느낌이야
다음 화가 계속 궁금해져서 멈출 수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