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사자K125300
아 김남길의 어릴적 배경이 그랬군요~~ 짠하고 장한 인물이였네~
어린이도는 엄마 아빠 자기동생을 죽인 살인자를 총으로 쏘려했죠
어린 이도의 말에 너무 마음이 아프고 눈물 날것같아요
정말 얼마나 살인자를 죽이고 싶었을까요
하지만 이도는 경찰관말을 듣고 총을 쏘지 않고 커서 경찰관이 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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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4
- 눈물나는하이비스커스M130184
이도 어릴때 큰 사건을 겪었네요 총은 백해무익 해요
- 공손한목련L118378
네 총기소유 진짜 안되요 총으로 다 해결할순없어요
- 유쾌한고양이I130204
사연이 참 맘 아프네요 총기사용 너무 무서워요
- 공손한목련L118378
네 너무 무섭고 그랬어요 드라마가 너무 사실적으로 그러져 더 실감 났어요
- 끈기있는해바라기I211688
어릴적 남길의 배경을 볼수있어서 너무나도 흥미진진한 스토리 구성이였습니다ㅠ
- 글자2
어린 아이가 얼마나 마음이 아팠을까요 옳은선택을 했군요
- 유머있는바다H134357
저도 이 장면 보았는데 너무 조마조마했어요. 오발 사고가 날까봐
- 귀여운튤립G1428571
9화 너무 재미있을것같아요 어린이도의 모습이 나오는군요
- 심심해서
이런 상황을 극복하고 참 잘 컸어요
- 열정적인라임B127852
이도 불쌍했어요.저런 과거가 있었구나 ㅠ
- 활기찬거미E128193
벌주고 싶어하는 마음 이해가요.안타깝네요
- 자랑스러운사슴A240816
정말 미친 범죄자가 일부러 어린아이까지 도발하는데 너무 짜증이 나더라구여 그래도 잘 참아냈어여 어린아이가 참 대단했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