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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거에 주연 이도 경찰은 전직 특전사 출신으로 총에 대해서는 잘 아는 프로이다.
혼자서 종만 일당이 모여 있는 소굴로 총을 들고 뛰어간다.
두려움 하나 없는 자신 만만한 행동이 놀랍다.
총을 쏘는 모습도 멋진 김남길배우이다.